프로젝트용6 [어바인] 프로젝트 정리 테크니컬 주제 : 온라인 타임시트 사이트 수기로 작성된 타임시트를 사진으로 찍어서 웹사이트에 넣으면 erpnext에 보냄과 동시에 저장해서 통계를 내주는 사이트. github https://github.com/alpakaka0o0/Timesheet GitHub - alpakaka0o0/Timesheet Contribute to alpakaka0o0/Timeshee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비지니스 프로젝트 제목 : MediMatch 부제목 : Personalized AI Pharmacist Service Explaining Symptoms 온라인 약 추천 서비스 관련 ppt https://www.miricanvas.com/v/.. 2024. 2. 20. [어바인] 6주차의 기록 2.5 월 라스베가스에서 어바인으로 돌아왔다.. 오기 전에 고든 램지 버거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음식에 손이 많이 갈 것 같았다. 버거치고는 그런 감성가진게 처음이다. 비가 왔지만 플라밍고 호텔에서 플라밍고를 보았다. 전에 본적은 있어서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의도치 않은 반가운 손님이 있었다.. 한국 원앙을 봤다!!! 한국에서도 본 적 없는 손님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봤다.. 너무감격해버렸다.. 집에 돌아와서 테크니컬을 조금 손보고 하루를 마쳤다. 2.6 화 ~ 2.7 목 테크니컬 및 비지니스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중간에 히토미가 준 과제에서 피드백을 받고 여러가지를 수정했다. 피드백으로는 x 축에 적힌 것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피드백이였고 수정하였다. 아래는 수정한 그래프이다. 이런식으로 보기 훨씬 편하.. 2024. 2. 20. [어바인] 4주차의 기록 벌써 미국 온지 한달 즈음이 되었다.. 세상에 저번에 교양을 통해 뵙게된 교수님이 하신 얘기가 문득 떠올랐다. 일주일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 것처럼 해외 여행하지말고 여러번 올 수 있고 길게길게 그냥 주변에 살아보면서 여행하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를 추천해주셨는데 읽어볼까 생각중이다. 룸메이트분 한분이 아픈 일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다. 1. 22 월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어바인 테크 허브에 갔다. 어제 못한 mysql 이랑 flask 랑 연결중이다.. 오늘 파이브가이즈에 가서 밥을 먹었다. 감자튀김 정말 많이 주는데 짜서 많이 못 먹는다. 버거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먹었던 버거 중에 제일 맛있었고 제일 느끼했고 제일 비쌌다. 오후에 계속 했고 연결을 해냈다ㅏㅏ!!! 행복하다..... 2024. 1. 23. [어바인] 3주차의 기록 1.15 월요일 집안에서 열심히 놀았다 헤헤 충전하고 소고기 스튜랑 빵을 저녁으로 먹었다. 야식으로 콘불닭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히히 충전하는 날이였다. 1.16 화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갔다. 시청에서 시청이 하는 일들 여러개 둘러보았다. 경찰업무라던지 신호등 업무라던지 신기했다. 마지막에는 부시장님과 사진도 찍었다. 그 다음 칙필레에서 드라이브스루로 치킨 너겟 먹었다. 감자튀김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polynesian 이 맛있었다. 양념치킨맛이다. 그 다음에 어바인에 있는 great park에 갔다. 엄청엄청 넓었다. 거기서 투어해주는 게 있어서 투어차타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거기에 처음보는 새가 있어서 열심히 구경했다. 귀여웠다. 날씨도 좋아서 새소리도 잘 들리고 햇빛아래에 있으니까 잠 잘왔다. 투.. 2024. 1. 15. [어바인] 2주차의 기록 1.8 월요일 유니버셜 갔다. 마리오 월드가 너무 예뻤다. 해리포터도 예뻤다. 근데 마리오가 너무 예뻤다. 예쁘다 요시.. 꿈의 월드였다.. 근데 일본에서 봤던 유니버셜보다 작았다... 퍼레이드도 일본보다 없어서 흠... 겨울이라 그런건가.. 유니버셜 가고서 LA에서 밥먹으려고 왔다. 미국왔는데 스테이크 한번 썰어봐야지 하고 black Angus 에 가서 Ribeye medium으로 먹었다. 짰다. 많이 짰다. 미친듯이 짰다. 하다하다 내가 짜서 고기 못 먹는 건 처음이였다. 고기는 잘 구워줬는데 아직 내가 미국의 맛에 길들여지지 못한 탓인건가? 너무 짜서 머리가 아픈건 처음이였다. 근데 거기서 나온 샐러드는 맛있었다. 4가지 맛이 있었는데 랜치맛, 블루 치즈 맛 밖에 기억 안나고 나는 블루 치즈 먹었다.. 2024. 1. 11. [어바인] 1주차의 기록 12.27 한국 출국 -> 미국 입국 힘들었다.. 입국심사 줄이 매우 길었는데 심사 줄만 한 3시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다.. 미리 예약했던 우버를 통해 숙소로 이동했다. 저녁을 먹기전에 열심히 청소하고 밥을 먹었다. 이때 많이 피곤했다.. 분명 신체적 시간은 밤인데 한낮이여서 정말 힘들었다. 이날은 방을 나누고 밥 먹고 바로 잠에 들었다. 12.28 ~ 12.30 이곳저곳 다녔는데 정신이 없어서 잘 정리를 못했다.. 월마트 한국에 있는 대형마트 느낌이였다. 가격은 한국과 그리 차이는 안 났는데 그래도 나름 한국보다는 크기가 다 컸다. 근데 우리 팀이 대인원이라 많이 샀지만 금방금방 사라졌다. 코스트코 교수님과 함께 갔는데 그리 크지 않은 매장이라고 하셨다. 정말로 창고형 매장의 표본을 보는 듯 했다. 교.. 2024. 1. 9. 이전 1 다음